캐패시터(capacitor)/콘덴서란, 회로에 왜 필요한지, 직렬/병렬
- 캐패시터(capacitor)란 - 캐패시터(capacitor) 구조 - 캐패시터(capacitor)의 역할 - 캐패시터(capacitor)의 연결, 왜 직렬/병렬 연결을 하는지 캐패시터(capacitor)란 반도체, IC하시는 분들에게는 캐패시터(Capacitor)로 불리고 저주파, 높은 전압에서 사용하는 경우, 콘덴서라고 부른다. 에너지를 전압의 형태로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녀석으로, 전압을 충/방전하는 수동소자 캐패시터(capacitor) 구조 평판 캐패시터: 가장 기본적인 구조 금속판 사이에 유전물질(유전체)에 의해 절연되어 있는 구조이다. 2022.02.08 - [정리, 공부/전기, 전자, 통신] - 유전체(Dielectric), 유전상수(Dielectric constant), 유전손실(Die..
2022. 2. 9.
Impendance(인피던스, 온저항)이란, mismatch, 왜 중요?
- Impedance(인피던스, 온저항)에 대해 간단히 - Impedance mismatch에 대해 + 원인 - 특성 Impedance(인피던스, 온저항) - Impedance(인피던스, 온저항), Resistor, Capacitor, Inductor Impedance(인피던스, 온저항)에 대해 간단히 간단히 인피던스는 교류에서의 물질이 갖는 저항값이다. 전기, 전자기파가 매질 간의 이동을 할 때, 인피던스 차이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지 않게끔 디자인 해준다. 굴절이 일어날 때, 파동의 진동수는 일정하게 유지되며 파장이 변화함으로써 속도가 변화한다. 굴절률 = c (진공에서의 광속) / v (매질에서의 광속) 파장 = 속도 / 진동수 서로 다른 두 회로를 연결할 때는 각 회로의 온저항을 같게 해주는 것이 ..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