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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공부 (1차 정리)123

전자의 들뜸, 전자는 어떻게 튀어나오게 되는지 - XPS 전자의 들뜸, 자유전자 오비탈 속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던 전자에 일정량 이상의 에너지가 가해지면 에너지를 얻은 전자가 원자로부터 멀리까지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들뜬 상태가 되고, 원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상태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2가지 전자가 튀어나온다. - 튀어나온 전자의 운동에너지를 통해서 - 비탄성적 평균 자유 행로 (전자가 튀어 나올 수 있는 최대 깊이) 2가지 전자가 튀어나온다. 외부에너지로 인한 전자의 튀어나옴에는 2가지 전자로 분류합니다. 우선 이 글은 XPS의 참고용으로 작성중이기에, 외부 에너지를 빛 에너지 중 X선에 의한 에너지로 가정하겠습니다. - Photoelectrons: X-ray에 의해 튀어나오는 전자 - Auger electron(오제 전자).. 2020. 4. 19.
화학적 천이(Chemical shift) (in XPS) 화학적 천이(Chemical shift) Chemical shift는 어떤 type의 결합, 어떤 element와의 결합인지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된다. 원소들은 각각의 주위 화학적 환경, 즉 원자의 결합 상태 및 격자 자리 등에 따라 결합 에너지가 조금씩 변하게 된다. 분자 내의 전기음성도가 큰 원자가 전기음성도가 작은 원자의 전자 밀도를 감소시키며, 이에 따라 전기음성도가 작은 원자의 전자 간의 척력은 줄어들고 원자 핵은 전하량이 변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핵심전자를 더 끌어당기게 되어 결합 에너지가 증가하게 된다. 이를 화학적 천이(chemical shift)라고 하게 된다. - C와 O의 단일/이중 결합이 있을 시 - C - C/N/F 결합이 있을 시 - 참고 (전기음성도, XPS) C와 O의 .. 2020. 4. 18.
[열전달] 핀(Fin)의 필요성과 열흐름의 해석 Fin의 필요성 사양이 높은 컴퓨터를 조립하면, 그 속에 들어가는 CPU를 쿨링해주는 Heat sink인 Fin 구조가 촘촘하니 높게 올라서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Fin만 있는 것이 아닌, 정말 좋은 녀석들은 Heat pipe가 들어가서 cooling을 더 효율적으로 해줍니다. Fin은 열 흐름에서 대류의 흐름을 좋게 해주기 위해 고안된 구조입니다. 2020/04/1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대류(convection), 어떻게 하면 열 효율을 좋게 할지 [열전달] 대류(convection), 어떻게 하면 열 효율을 좋게 할지 대류(convection) 대류의 간단한 개념에 대해선 이전에 다뤘습니다. 2020/01/1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열전달 .. 2020. 4. 16.
[열전달] 대류(convection), 어떻게 하면 열 효율을 좋게 할지 대류(convection) 대류의 간단한 개념에 대해선 이전에 다뤘습니다. 2020/01/1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열전달 종류(전도/대류/복사) [열전달] 열전달 종류(전도/대류/복사) - Ground state - 열전달, 전도/대류/복사​ Ground state ​ ​ 움직이지 않는 상태, 모든 particle의 자유도가 없어. 절도온도 0K Random K.E 없어. But,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다. 지금까진 절대온도 0을 구.. setoo0922.tistory.com 열의 전달방식 중 유체의 흐름을 활용하는 것이 대류입니다. 대류의 영향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공기와 물이 강제로 흐르고 자연스레 흐를 때의 h 값 비교 (h: convective heat transfer.. 2020. 4. 15.
[열전달] 저항개념, 접촉저항(Interfacial Resistance) ​- 열저항 - 접촉저항 (interfacial resistance) - product 디자인에서 온도에 따른 팽창 정도 - Eigen value = 고유값/고유벡터 - 절연처리(Insulation) 열저항 저항을 생각하면, 우선 회로의 저항과 연결하여 생각하기 쉽다. 그 저항이 맞다. 다만, 여기서는 열 흐름을 억재하는 저항을 나타낸다. 두 식을 비교하면, 에너지를 대변하는 I & q 이들은 potential(V, T) 차이에 의해 선형적으로 변한다. 그렇게, 열흐름 식의 남은 부분(-kA/L)의 역수를 저항으로 취해준다. ​ 저항의 구성을 보면, 전도성(물성, 물질에 따라 결정)인 k와 물질의 사이즈나 모양(A단면적, L길이)에 의해 결정된다. 즉, 시스템을 디자인 함에 있어, 저항은 초기에 물질과 .. 2020. 2. 6.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 전도성(conductivity) - 수용력(capacity) - 열확산성(diffusivity)​ ​- 모아보면, 참고 ​ 전도성(Conductivity) 전도성은 앞서 자세히 다뤘고, 다시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를 얼마나 빨리 전달해주냐의 수치이다. ​ 2020/02/0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 ​ ​ 전도성(Conductivity) 전도성은 앞서 자세히 다뤘고, 다시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를 얼마나 빨리 전달해주냐의 수치이다. ​ ​ ​ 수용력(Capacity) 처음에 열 에너..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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