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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관련 포스팅들
- 유전체(Dielectric)란
- 유전상수(Dielectric constant)란
- 유전손실(Dielectric loss value)이란
이전 관련 포스팅들
2022.02.05 - [정리, 공부/제품 원리] - 전자기파 차폐 (EMI shielding) 원리, 특징, 반사&흡수, 구조
2022.02.07 - [정리, 공부/전기, 전자, 통신] - 유전율(permittivity)이란, 유전분극(polarization), 변위전류 ~ EMI S
2022.02.08 - [정리, 공부/전기, 전자, 통신] - 유전체의 전자기파 흡수과정 (저주파수, EMI S, 마이크로파, 전자레인지)
유전체(Dielectric)란
- 전기장 안에서 극성을 지니게 되는 절연체
- 유전율을 갖는 물질로, 전자기파의 에너지를 저장하거나 막는 역할을 한다.
- 전자기파의 저장/차폐는 전기전도도, 전기 유전율(electrical permittivity), 전자 투자율(magnetic permeability)에 의해 결정된다.
- Real part of permittivity: 물질과 전자기장 필드 간에 에너지 저장
- Imaginary part: 분산되는 에너지
유전상수(Dielectric constant)란
- 전기용량(Capacitance) 비율 or 유전율(permittivity) 비율
- paraffin(2.25), water(78.2), 공기(1.0005), 종이(3), 고무(7), 메탄올(30)
- 높은 유전상수를 갖는 물질은 상당한 양의 전기에너지를 흡수, 저장할 수 있다.
- 높은 유전상수와 높은 유전손실(dielectric loss value)은 높은 EMI SE(Electromagnetic Interference Shielding Efficiency)를 보인다.
유전손실(Dielectric loss value)이란
- 유전체 손실이 생기는 원인: 유전체에 포함된 불순물로 인해서 전기전도와 분극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전기쌍극자가 교번전계에 의해 회전을 하려고 하지만, 회전을 방해하는 저항력과 열운동으로 인해 복원력이 생기게 된다. 이 복원력에 반항해서 분극을 유지시키려면 그만큼 에너지를 외부에서 공급해야만 한다.
- 유전손실에 의해 소비된 에너지는 그 유전체를 가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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