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패시터(capacitor)란
- 캐패시터(capacitor) 구조
- 캐패시터(capacitor)의 역할
- 캐패시터(capacitor)의 연결, 왜 직렬/병렬 연결을 하는지
캐패시터(capacitor)란
반도체, IC하시는 분들에게는 캐패시터(Capacitor)로 불리고
저주파, 높은 전압에서 사용하는 경우, 콘덴서라고 부른다.
에너지를 전압의 형태로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녀석으로, 전압을 충/방전하는 수동소자
캐패시터(capacitor) 구조
평판 캐패시터:
가장 기본적인 구조
금속판 사이에 유전물질(유전체)에 의해 절연되어 있는 구조이다.
2022.02.08 - [정리, 공부/전기, 전자, 통신] - 유전체의 전자기파 흡수과정 (저주파수, EMI S, 마이크로파, 전자레인지)
큰 용량의 캐패시터를 만들기 위해: 유전율이 높은 유전체를 사용하고 도체판의 면적을 넓게 해준다.
캐패시터(capacitor)의 역할
1.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
보통, Large signal(DC) 기준으로 Small signal(AC)이 움직인다.
2. 교류 신호를 통과(Coupling, AC Coupling, Capacitor)
~ 직류 차단, 교류 통과 -> 직류신호와 교류신호 분리 역할
3. 노이즈 제거(Decoupling or Bypass Capacitor)
~ 노이즈 분리(decouple)
~ 회로를 구성해 안정된 직류 전원만 통과(Bypass)되도록 하는 역할 (아래와 같이 달아서)
캐패시터(capacitor)의 연결, 왜 직렬/병렬 연결을 하는지
캐패시터 직렬 = 전체 캐패시터 값이 작아져 / 병렬 = 커져 ~~ 저항과 반대
직렬과 병렬 연결을 하면 얻게되는 이득은? ~ 저항과 같은 이유
- 표준에 없는 용량 가능
- (곱의 연산으로) 오차 확률 줄여
- 총 정격전압이 커져
~ 캐패시터는 정격전압보다 큰 전압이 인가되면 파손된다 = 물통의 물이 넘치듯
마치며
인덕터, 저항에 대해서도 이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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