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수, 점적율 – 효율
턴수와 효율: 영구자석형 동기전동기의 코일 점적율 변화없이 턴수만 변경되는 경우, 동손과 효율에 변화 없음
점적율과 효율: 점적율을 개선할 경우, 동일한 부하에서 동손이 저감되어 전동기의 효율이 개선
그렇기에 환선 (기존의 분포권/집중권)에서
각동선 (헤어핀 코일)로의 발전으로 점적률이 개선되고
전기모터의 효율이 상승하였다.
코일의 감은 수와는 상관 없이 (각동선은 4번 감을때,, 감을 때라기 보단 4가닥을 넣는다는 느낌이지만? 환선은 훨씬 많은 횟수를 감는다.)
2022.09.15 - [정리, 공부/자동차, 친환경차] - 전기모터, 전기차] 코일 - 발전방향, 트렌드, 종류, 절연 방법, 엔드턴(end turn)
턴 수가 효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이유 식으로 풀기 ~ 효율은 손실에 관련
토크 상수
토크 상수: 전동기가 내는 토크와 입력전류의 비, 자기포화가 발생하지 않는 영역에서는 일정한 상수
토크 상수 ~ (비례) 계자자속의 양, 적층 길이, 턴 수
전류 = 토크/(토크 상수)
코일의 저항
코일의 저항 = (코일 전체 길이~턴 수에 비례)/(코일의 단면적(A/N)~턴 수에 반비례)
동일한 단면적에 코일 자체 단면적이 줄며 더 많은 턴수가 감겨지는 것.
즉,
턴 수에 전류는 반비례 하여 감소하고, 저항은 제곱비례로 커진다
동손은 전류의 제곱 x 저항이니,
턴수가 증가함에 전류는 반비례로 감소 (동손은 제곱 반비례로 감소) + 저항은 제곱비례로 커지니 (동손도 제곱 비례로 커짐) = 동손의 변화는 이론적으로 없다.
점적률 변화 없는 턴수의 변화는 동손에 영향 주지 않는다.
(하지만 코일마다 피복/절연코팅이 되어 있으니, 코일이 얇아지고 턴수가 많아짐에 따라 같은 슬롯 사이즈에 들어가는 코일은,, 아마 점적률이 감소할 것이다 턴수가 증가함에 따라!(얇아짐에 따라 사이사이 코팅/절연체의 비중이 늘어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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