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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유량계/압력계 전선처리
저는 전혀 몰랐던 부분이기에, 제품을 구입한 곳의 엔지니어 분의 설명을 듣고,, 저같은 분이 있을까 해서 포스팅 합니다 :)
유량계와 압력계는 대부분
이런식의 까만 'ㄱ'자 모양의 머리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ㄱ'자 모양을 때고 보면 안에
전선을 연결하게 끔 작은 고리들이 있습니다.
'ㄱ'자 모양을 빼는건, 위의 나사를 돌려 제거 후 뽁 뽑아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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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제가 너무 부끄려웠어요 :p
'ㄱ'자 머리의 아래통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과 같은 홈이 파여 있는데,
그 부분에 얇교 뾰족한 것을 넣어 지렛대 원리로 캡을 빼내주면!
통로가 그냥 뻥 뚫려 있고, 그 부분에 필요한 전선을 넣어주면 됩니다 :)
그러고 빼 내었던 부분을 보면, 전선을 넣고 나사로 쪼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회로에 맞게 내가 알아 볼 수 있게 전선 색을 연결하고, 캡을 닫아주면 끝..
그리고 번호에 맞게 센서부위에 꽂아줍니다..
마치며
압력계/차압계의 'ㄱ'자 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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