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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전기 바이크·태양광 충전...미래 모빌리티 기술 한 자리에 모였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1000644
- 기업별 어떤 아이디어, 기술을 들고 나왔는지 정리된 뉴스
- 블루샤크 코리아 – 전기 바이크, 충전기가 있으면 어디서든 충전 가능
- 아이솔라 에너지 – 태양광 전기충전, i-carport – 앞으로 필요할 전력사용량을 태양광으로 채우겠다.
- 케이에스티 일렉트릭 – 배터리팩 교환시스템, 마이브
- 제이엠코 – 자동차 전력용 반도체, 열을 어떻게 빼주는지가 효능을 높이는 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 차체 내외부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위장막 기술, 전기 없이 마이크로캡슐
- 현대모비스 – 조향, 구동, 제동 등의 기능을 융합시킨 바퀴 모듈, e(electric)-코너 모듈
21.12.08 현대모비스, CES서 '메타버스' 접목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8000094
- 현대모비스 메타버스 공간인 ‘M.Vision Town’에서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컨셉트카인 M.Vision POP와 M.Vision 2GO를 볼 수 있다.
- e-코너 모듈 + 보행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램프’ + 칵핏, IVI, HUD, 전동화, 램프 분야 신기술
21.12.29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혁신 기술'로 미래 공략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29001139
-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의 차별화된 이동 편의성과 색다른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 기술로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요소 기술들을 속속 선보이면서 상용화 시스템을 위한 퍼즐을 완성해가고 있다.
- 서울 모빌리티쇼 ~ e-코너 모듈 & 자율주행용 에어백 & 폴더블 운전대 등이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
- e-코너 모듈은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시킨 혁신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바퀴가 최대 90도까지 회전해 차량이 좌우로 움직이거나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도심의 좁고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차량 운행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수 있다.
- 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에어백도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중에 마주 앉은 승객을 보호하는 '대면 승객 보호 에어백'과 시트를 눕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승객의 머리와 가슴을 보호하는 '릴렉스 승객 보호용 에어백' 등을 개발하고 있다.
- 필요에 따라 운전대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넓은 실내 공간 확보는 물론 운전석 부분의 획기적인 디자인 차별화도 가능하다. ‘폴더블 운전대'에는 기존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기계적 연결 장치를 제거한 전자식 조향 장치(SBW)와 이중 안전 시스템이다. 자식 조향 장치는 전자 신호로 차량의 조향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핸들 반응성을 높여 주행 감성을 극대화하고 요철이나 방방지턱을 지날 때 불쾌한 진동을 걸러주는 장점이 있다. 이중 안전 시스템은 이중화 설계를 통해 어떤 고장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조향 상태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 자율주행 ~ 주차 걱정 ~ 주차 환경이 여유롭지 않은 국내와 유럽 등 ~ 좁은 골목, 지하 주차장의 회전식 통로, 막다른 골목에서 후진해야 할 상황 등에서 버튼만 누르면 자율주행으로 통과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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