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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모비스 혁신기술: 생체인식, 램프, 오디오

by 쉬고 싶다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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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7 'LED 조명+냉각기술'... 현대모비스 신 그릴 개발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5 

 

'LED 조명+냉각기술'... 현대모비스 신 그릴 개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현대모비스가 LED 조명 및 엔진냉각 기능을 갖춘 신형 자동차 그릴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돌입한다.현대모비스는 17일 차량 전면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라이팅 그릴'과 차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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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일체식 액티브 에어 플랩은 냉각수 온도에 따라 그릴 자체가 움직이면서 엔진 및 모터 냉각을 위한 주행 풍 유입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는 차량의 난방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와 전비를 증가시킨다.

 

21.10.29 현대모비스, '생체 인식' 글로벌 경쟁력 확보...공공버스 시범 적용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29000952

 

현대모비스, '생체 인식' 글로벌 경쟁력 확보...공공버스 시범 적용

현대모비스, '생체 인식' 글로벌 경쟁력 확보...공공버스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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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뇌파 측정 기반의 헬스케어 신기술 개발에 성공해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 차량 내에도 최근에서야 탑승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방향으로 생체인식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 차량 내 생체인식기술은 운전자 동공의 움직임이나 눈 깜빡거림을 분석해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고 경보를 울려주거나, 레이더 센서를 통해 아기나 강아지를 파악해 하차 전 뒷좌석을 확인하라고 알람을 주는 식으로 탑승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 또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운전자가 주행 중 내비게이션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 음성으로 안전하게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지문인식 기술을 차량 도어 핸들에 접목시켜 자동차 키가 없어도 문을 여는 등의 방식으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 현대모비스는 생체신호를 활용한 자율주행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8년 CES에서 졸음운전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운전자 감지 및 구출시스템 DDREM(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을 선보인 데 이어, 2019년에는 안면 생체 정보를 분석해 운전 부주의 상황을 경보해주는 DSW(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가 생체신호 중 최고난도 영역으로 알려진 뇌파 측정 기술을 자동차 분야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 것.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뇌파 측정 기반의 헬스케어 신기술 '엠브레인(M.Brain)'은 이어셋 형태의 센서를 착용하고 귀 주변에 흐르는 뇌파를 감지해 운전자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뇌파에서 나오는 정보를 분석해 운전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다. 엠브레인이 뇌파를 인식해 운전자의 주의력이 떨어졌음을 감지하면, 시각(운전석 주위의 LED)과 촉각(진동시트), 청각(헤드레스트 스피커) 등 다양한 감각기관에 경고를 주는 사고 저감기술이 작동한다.

 

21.11.25 서울모빌리티쇼에 등장한 신기술…"자동차의 한계를 깨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25000952

 

서울모빌리티쇼에 등장한 신기술…"자동차의 한계를 깨다"

서울모빌리티쇼에 등장한 신기술…"자동차의 한계를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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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 자동차 램프로 메시지 전달
  • 현재 자동차에 탑재된 램프와 달리 향후 H-LED 램프는 사용자가 직접 깜빡임과 그 모양을 조절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시장에 마련된 키보드형 터치 스크린에 웃는 이모티콘인 '^_^'을 직접 그려봤다. 손이 닿은 자리가 빨갛게 변하며 그려졌다. 스크린과 연동된 램프를 바라보니 손길 따라 알알이 채워진 정육면체의 램프가 그대로 깜빡였다. 이 관계자는 "램프는 방향을 지시하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릴 오디오>

  • 조용한 골목길에서 전기자동차를 마주치면 알겠지만, 전기차 주행 소음은 사람 발소리보다 조용하다. 이에 따라 많은 완성차 업체가 특유의 주행 소음을 일부러 넣기도 한다.
  •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면 범퍼인 그릴부분을 스피커를 변환한 '전기차 그릴 일체형 AVAS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릴에 직접 부착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착 브라켓이나 프론트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다. 추가 장치를 부착하지 않기 때문에 소형화·경량화가 가능하며,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외부 스피커로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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