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시장은 초입에 불과 - 시장 가능성

 

 

 

배터리 시장은 이제서야 초입에 불과하다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고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다시 내연기관을 끌어들이고, 전기차로의 전환 정책 시기를 늦추는 등의 행보가 이어지지만

 

 

- 특정 차종은 35년 내연기관 퇴출을 위한, 25년부터 생산 단종을 말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hani 뉴스?

 

어찌되었든 전기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변환  (전기 에너지의 생성 부터 친환경이 되어야 하지만, 우선은 그 앞단인, 전기 에너지를 사용한 산업 생활부터 꾸리는 것이라 본다)

 

앞으로의 시대

AI 및 자동화, 친환경 시대에서

전기에너지와 반도체는 때고 생각할 수 없는 시대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데에 필수적으로 사용 되는 것이 현재로썬 배터리이다.

 

LG 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시장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거운 차량 및 적재량들을 전기모터를 통해 속도를 내는 전기차가 나오듯

 

AI 및 로봇 산업의 발전으로 고토크 정밀한 모터를 사용한 로봇 발전에도

전기에너지 및 모터를 사용하기 위한 배터리는 필수이다.

 

테슬라 - 옵티머스 젠2

 

이 시대에서 내연자동차가 끝나며 전기차 시대가 오듯

비행 산업에서도 전기에너지로의 전환이 충분히 올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무게 스펙이 올라가야 할 수 있지만

가능성 있는 부분이다.

 

경향신문

네이버 포스트

 

북미에서는 픽업트럭의 사용량이 많아

픽업트럭에 대한 전기차의 전환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픽업트럭에 사용하기 위한 모터 개발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더해,

픽업트럭에 사용되었다면

버스에도 사용되었듯

큰 트럭에 사용하기 위한 모터 및 배터리 밀도/무게 스펙의 상승이 이어질 것이다.

 

 

전기차, 픽업트럭, 버스, 트럭, 항공, UAM, 로봇

어쩌면 더 나아가 모든 물류 이동, 모션이 들어가는 모든 제품에 사용될 것이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모터와 배터리 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이 시장의 가능성과 크기는

너무도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