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49

[열전달] 저항개념, 접촉저항(Interfacial Resistance) ​- 열저항 - 접촉저항 (interfacial resistance) - product 디자인에서 온도에 따른 팽창 정도 - Eigen value = 고유값/고유벡터 - 절연처리(Insulation) 열저항 저항을 생각하면, 우선 회로의 저항과 연결하여 생각하기 쉽다. 그 저항이 맞다. 다만, 여기서는 열 흐름을 억재하는 저항을 나타낸다. 두 식을 비교하면, 에너지를 대변하는 I & q 이들은 potential(V, T) 차이에 의해 선형적으로 변한다. 그렇게, 열흐름 식의 남은 부분(-kA/L)의 역수를 저항으로 취해준다. ​ 저항의 구성을 보면, 전도성(물성, 물질에 따라 결정)인 k와 물질의 사이즈나 모양(A단면적, L길이)에 의해 결정된다. 즉, 시스템을 디자인 함에 있어, 저항은 초기에 물질과 .. 2020. 2. 6.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 전도성(conductivity) - 수용력(capacity) - 열확산성(diffusivity)​ ​- 모아보면, 참고 ​ 전도성(Conductivity) 전도성은 앞서 자세히 다뤘고, 다시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를 얼마나 빨리 전달해주냐의 수치이다. ​ 2020/02/0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열전달] 전도성(Conductivity), 수용력(Capacity), 열확산성(Diffusivity) ​ ​ ​ 전도성(Conductivity) 전도성은 앞서 자세히 다뤘고, 다시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를 얼마나 빨리 전달해주냐의 수치이다. ​ ​ ​ 수용력(Capacity) 처음에 열 에너.. 2020. 2. 5.
[열전달] 전도(Conduction) ​- 전도(conduction) - 전도성(k, conductivity) - 원자핵(lattice)에서의 전도성 - 전자(electron)에서의 전도성 - 그외 전도(conduntion) 고체물체 내의, 고체물체 간의 열이동을 전도라 하였다. 고체의 원자/분자의 진동으로 그 에너지(열)가 전달되는 현상이 전도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원자, Lattice간의 결합이 스프링처럼 되어 있다고 보았다. 2020/01/15 - [정리, 공부해요/기계공학] - [열전달] 열전달 종류(전도/대류/복사) [열전달] 열전달 종류(전도/대류/복사) - Ground state - 열전달, 전도/대류/복사​ Ground state ​ ​ 움직이지 않는 상태, 모든 particle의 자유도가 없어. 절도온도 0K Random K.. 2020. 2. 4.
물과 건강, 물을 마시면 건강해지나? 얼마나 마셔야 할까? 물과 건강의 관계, 물 마시는 것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다룬 유튜브입니다. 2L를 꼭 마셔야 할까요? 위장이 약한 사람들(액이 적고 운동이 적은 사람)은 많이 마셔주는 것보다, 흡수가 잘 되게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장의 연동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50~65도 정도의 따뜻한 물 마셔주기 -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 물 섭취 피하기(소화액의 희석으로 소화 불량 야기), 그러니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물이 부담이면, 덜 부담되는 미끌거리는 점착성이 있는 누룽지 물/미음물 마시기(점성이 있고 미끌거리는 음식들이 소화하기 쉽다고 합니다. – from 도서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심장이 약한 사람(저혈압, 혈액순환이 느린 사람) 또한 물을 허.. 2020. 2. 3.
몸이 차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기초체온이 떨어지는 이유 물의 부족 - 물길이 떨어지면 열효율이 떨어진다 - 음양탕 마시기 (개인적으로 자신이 마실 수 있는 최대한 뜨겁고 따뜻하게 마셔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근육량 부족 - 보온 역할 뇌 피로 (피로 회복에 속을 비운 상태에서의 수면이 제일 도움 될 것입니다.) - 긴장, 스트레스 야기 - 말초 혈관들이 이완되지 못하고 수축되어 길이 막힌다. - 길이 막힌 상태에서 열을 올려주는 음식들을 먹으면, 손발끝이나 아랫배가 아닌 머리로 열이 올라가 오히려 안 좋은 역할을 한다. (몸에는 기와 혈과 수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따로 책 리뷰에서 담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꿀, 마늘, 생강차 등 몸의 온도를 올려주는 음식들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면역력만.. 2020. 2. 2.
왜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할까 (소화불량, 건조증, 피로, 뻐근함)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국내도서 저자 : 이시하라 니나 / 정지영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9.09.16 상세보기 기, 혈, 수 흐름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올바른 생활, 혈 자리 마사지, 스트레칭을 이전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2020/01/30 - [라이프/건강을 생각하며] - 몸의 기, 혈, 수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몸의 기, 혈, 수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잘 알려진 공통적인 원칙은. 과식, 과음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며, 숙면을 취하고 배변을 잘하는 것 등이지만.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해서 문제입니다... setoo0922.tistory.com 2020/01/.. 2020. 2.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