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옵티머스가 대단한 이유 - 캐시카우?

 

 

 

옵티머스, 캐시카우?

 

 

옵티머스로 인한 시장성

옵티머스는, AI가 탑재되는 어쩌면 만능 로봇이라는 점에 따라

가격대가 상당히 높을 것입니다. (구매가 당장 나오더라도 어렵겠죠)

그렇지만 사용성만 놓고 본다면, 가정/직장/공장/전쟁 등 모든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보여지며

그 안의 서비스를 어떻게 넣고 추가하냐에 따라 어디든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튜닝 / 옵션

 

 

차량을 튜닝하고 꾸미고 하는 것과 같이

옵티머스를 꾸미고 튜닝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세부 시장도 많아지겟지만

순정, 정품 이라는 가치로 인해

옵티머스의 피부/성별/스타일/모터 성능/목소리/디스플레이/바퀴형-다리형  등등

차량처럼 옵션이 추가될 것이며

상품이 출고 후에도 튜닝 사업등의 확장성이 있을 수 있다 보여집니다.

 

 

 

구독 서비스, 프로그램/AI 탑재

 

 

옵티머스를 구입하고

애들 케어용

애들 놀이용

집안 살림용 - 설겆이, 청소, 이불/옷 빨래, 큰 집이라며 집 전반적인 관리

군용 시스템

자동화 프로그램

등의 옵션 프로그램/AI 탑재를 사용하는 월 구독 서비스가 시행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옵티머스도 전기차와 같이 특허를 풀 것인가?

 

 

옵티머스도 전기차와 같이 특허를 풀 것인가?

전기차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 업체들이 함께 뛰어들어야

내연기관 시장에서 전기차로의 시장 변화가 빠르게 일어날 것이기에

특허를 풀어 이미지도 챙기고

특허를 풀어 선두주자로 있는 시장이 기존 내연기관 시장을 대체하게끔 만드는

어느정도의 이점이 들어간 목표가 있다고 고려됩니다.

 

그런데 옵티머스에 대한 특허를 푼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옵티머스는 기존에 형성된 시장이 없는

새로운 수요, 새로운 시장 입니다.

 

제품이 괜찮고 서비스가 괜찮으면

시장이 생성되며 소비자들이 몰려들 거에요

 

그런데, 그런 시장 파이를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1위 기업을 굳건히 유지하며 그 속에서의 확장성을 다 가져가고

안드로이드 플렛폼 등의 서비스 기본 플렛폼을 장악하여

앞으로 올 시장을 꽉 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